|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스타 폴 포그바가 아끼던 후배와 슬픈 작별을 맞이했다.
도디엔은 유벤투스 유스 출신으로 프로선수의 꿈을 키워가던 12세 나이로 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포그바는 그로부터 2년 뒤 도디엔이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