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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엘 메시(PSG)가 파리생제르맹 이적 이후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첫 선발 출전, 음바페-네이마르와 'MNM' 스리톱을 구성했지만 기대했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영국 BBC는 '메시가 한 차례 크로스바를 때렸다. 첫 풀타임 경기에서 강한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후반에 한 차례 경고까지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브뤼헤전은 메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50번째 경기였다.
또 BBC는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스리톱이 처음 함께 했지만 빛나지 못했다'고 적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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