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약스 원톱 공격수 세바스티앙 알레(27)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혼자서 무려 4골을 쓸어담았다. 평점은 10점 만점. 아약스는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원정에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알레는 2019년 여름 프랑크푸르트에서 EPL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그는 웨스트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21년 1월 아약스로 다시 옮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