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전골에 기쁨 주체하지 못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티아고 알칸타라 번쩍 들어 올렸다 던지는 괴력 발휘.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클롭이 티아고를 아들처럼 들어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16 09:21 | 최종수정 2021-09-16 09: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