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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 정도면 '투명인간' 취급이나 다름없다. 사실상 팀내 전력에서 완전히 배제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벨기에리그 신트 트라위던 소속의 이승우(23)가 이번 시즌 아예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벌써 9경기 연속 결장이다. 부상 이슈도 없지만, 교체로도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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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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