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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질설 돌던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 중국 잡고 고비 넘겼나.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일본은 10월7일 사우디아라비아, 10월12일 호주와 격돌한다. 다시마 회장은 모리야스 감독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그는 비대면 인터뷰에서 "모리야스 감독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지 않는다. 넘버원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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