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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자기 관리의 신' 답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3년부터 이를 즐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이적 후에는 하지 못했는데, 호날두가 자신의 컨디션을 위해 다시 아이스 체임버를 가져왔다. 한 관계자는 "이를 영국으로 가져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회복 루틴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호날두는 현재 매우 행복한 상황"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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