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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재능 천재' 델레 알리(토트넘)가 채식 회사에 투자를 시작했다.
이 매체는 '알리 역시 초반에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꿈꾸지 않았다. 하지만 영원히 축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고 전했다.
알리는 "어렸을 때는 영원히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돈을 벌었다. 이제는 나이가 들고 성숙해졌다. 영원히 축구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은퇴해야 할 시점이 있다. 나는 다른 것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물론 축구 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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