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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다시 위기다. 이번에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이다.
누가 확진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토트넘에게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10월 A매치 기간 중 손흥민, 케인, 요리스 등 총 15명의 선수가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팀을 떠났다가 왔다. 주전 다수가 A매치로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황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까지 나왔다면 뉴캐슬전이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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