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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동시에 백업 옵션도 찾고 있다. 오누아추는 최근 대리인을 바꿨다. 그는 자신의 선수 생활에서 다음 단계를 밟고 싶어한다. 오누아추의 소속팀인 헹크는 웨스트햄과의 계약 가능성을 검토했다. 하지만 동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어 얘기가 달라지고 있다. 각 구단들은 오누아추의 플레이를 조금 더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2200만 유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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