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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한편, 한국은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출격한다. 일찌감치 본선 무대에 안착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은 최강의 '스파링 파트너'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한국은 18위다. 그동안 미국을 상대로 4무10패에 그쳤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미국을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노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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