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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전반 21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음바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PSG는 전반 39분 바이날둠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을 넣었다.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주심이 개입했다. VAR 판돌을 한 결과 득점으로 인정했다. PSG가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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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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