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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옥에나 가라!"
아탈란타 입장에서는 아쉬운 경기다. 아탈란타는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 호날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눈 앞에서 승리를 날렸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가스페리니 감독이 경기 뒤 호날두와 나눈 얘기를 공개했다. 호날두의 빛나는 모습을 본 뒤 농담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는 11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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