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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도니 반 더 비크(24)를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이적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선발 출전이 전부다. 특히 올 시즌 EPL에서 단 15분 뛴 것이 전부다.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반 더 비크의 시장 가격이 하락해 저렴한 제안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 더 비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 때의 기량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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