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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8일 SNS를 통해 각 대륙별 최고 시장가치 선수를 공개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 가치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로 1억유로다. 살라는 이집트 간판 스타이기도 하다.
브라질 최고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는 남미 최고 가치 선수이다. 그의 가치는 1억유로다.
오세아니아 최고 가치 선수는 뉴질랜드 간판 크리스 우드(번리)다. 우드의 가치는 8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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