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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비디오판독(VAR)이 도입된 지 세 시즌째, 이 시스템으로 인해 골을 가장 많이 놓친 선수는 손흥민(29·토트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VAR의 최대 수혜자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과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로, 이들은 각각 4골씩을 얻어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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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09:46 | 최종수정 2021-1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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