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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헤나투 산체스를 노리는 아스널.
하지만 그의 잠재력을 아는 구단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미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뽑힌 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에 생겼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산체스에 강한 유혹을 느끼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아스널이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영입할 욕심을 내고 있으며, 산체스를 유력 후보로 이미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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