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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유벤투스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데려올 수 있을까.
키에사는 여름 유로2020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로 참가해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개막 후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중이다.
이에 빅클럽들이 가만 있지 않을 수 없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첼시가 키에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1억유로의 파격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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