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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늘어났다. 8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콘테 감독은 누가 양성 판정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해 루카스, 데이비스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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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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