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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대대적 개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풋볼런던은 이 밖에 잭 클라크, 하비 화이트, 딜런 마르칸데이 등 유망주들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클라크는 성인 무대 커리어를 위해 1월에 떠나야 한다. 화이트도 임대 이적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르칸데이 역시 1군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임대로라도 뛰어야 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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