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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까지 뛰어들었다.
마르시알을 원하는 팀은 유벤투스 뿐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도 1월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마르시알을 차선책으로 삼고 ?다. 프랑스 RMC는 '파리생제르맹과 리옹이 마르시알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앙 음바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리옹은 1월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 임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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