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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팬들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존재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 매체는 '호이비에르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계획에서도 중요한 존재다. 현재 그가 받는 비판 중 일부는 약간 불공평하다. 그는 콘테 감독 부임 뒤 해리 윙크스, 올리버 스킵과 경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그가 토트넘에 합류할 시기 이적료는 2000만 유로 수준이었다. 현재는 4000만 유로로 몸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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