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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행 가능성 높이고 있는 뎀벨레, 문제는 너무 비싼 연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유력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여겨졌던 맨유가 뎀벨레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뎀벨레의 새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그런 가운데 토트넘이 등장했다. 토트넘은 지난해부터 손흥민의 파트너로 뛸 우측 윙어를 찾는 데 혈안이 돼있다. 몸상태만 괜찮다면, 뎀벨레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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