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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종하 포항 스틸러스 전력강화실장이 제8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지난 6년간 구단 살림을 맡아온 장영복 전임 단장은 포항 스틸러스 자문역으로 보직을 옮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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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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