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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7년 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의 몸값은 '프랑스 축구계 영웅' 지네딘 지단(51)의 4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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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의 돈다발 구애에 흔들리지 않았다. 라포르타 전 회장은 지난해 4월 라디오 온다 세로에 출연해 "바르셀로나를 사랑하는 그 누구도 메시에 대해 의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 됐고, 그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기사입력 2023-01-10 01:42 | 최종수정 2023-01-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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