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결국 마커스 에드워즈(스포르팅) 재영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에드워즈를 계속해서 지켜봤다. 루벤 아모림 스포르팅 감독은 에드워즈를 잔류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에드워즈는 올 시즌에도 25경기에서 9골-9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우리는 매력적인 리그가 아니다. 남들과 같은 임금을 지불할 수도 없다. 문제다.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에드워즈의 바이아웃은 5200만 파운드다. 토트넘은 그가 팀을 떠날 때 체결한 계약 조항 덕분에 50%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