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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맥토미니를 팔 일은 없을 거라는 맨유.
때문에 최근 맥토미니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나돌고 있다. 에버턴, 사우샘프턴,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등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맥토미니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팀들이다.
하지만 현지 매체 '90min.com'은 맨유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맥토미니를 팔 의사가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시즌 동안 현재 스쿼드를 그대로 유지하기 원하고 있으며, 임대 제안 조차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