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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천 상무의 김민준(23)이 2023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천은 김민준 조영욱 김진규의 연속 골로 여유있게 앞서갔다. 안산이 후반 막판 두 골을 넣으며 맹추격했지만 김천이 마지막을 잘 버텨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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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김형진 조성준, 야고, 안드리고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4대0 대승을 거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