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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넘버2인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에게 대행을 맡겼다. 하지만 스텔리니 대행은 뉴캐슬전 1대6 대패로 신뢰를 잃었다. 그는 남 탓을 하는 듯한 기자회견으로 질타를 받았다. 토트넘은 다시 한번 칼을 꺼냈다. 스텔리니 대행을 경질했다. 다시 대행을 찾았다. 과거 대행 역할을 성공적으로 한 메이슨 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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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