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E조 재평가가 시급하다.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비긴 요르단이 일본을 꺾은 이라크를 넘어 8강 진출의 기적을 썼다.
|
|
|
|
|
|
|
그러기 위해선 한국이 일단 16강 문턱을 넘어야 한다. 한국은 31일 중동의 전통강호 사우디와 16강전을 펼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
|
|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