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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강인 동료' 킬리앙 음바페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이 확실시된다.
디애슬레틱은 '음바페가 1월부터 마드리드가 자신에게 제시할 조건들을 알고 있었다'면서 '음바페의 PSG와의 계약이 올해 6월30일 이후 만료되기 때문에 FA까지 6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자유롭게 계약조건을 협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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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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