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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동료 이강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음바페가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을 만나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페인 마르카는 "음바페는 이미 레알과 5년 계약을 맺었다. 음바페와 레알마드리드는 2주 전에 이미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음바페는 7월 1일부터 레알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0 08:54 | 최종수정 2024-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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