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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역대급 라인업이 떴다.
SE 파우메이라스)이 공격을 이끌 가능성을 봤다. 허리엔 페데리코 발베르데, 주드 벨링엄, 오렐리앙 추아메니로 관측했다. 수비는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에데르 밀리탕,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엘 카르바할,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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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엔드릭도 이름을 올렸다. 팀토크는 '브라질 출신 원더키드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 합류 예정이다. 그의 합류는 레알 마드리드에 두근거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