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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계적인 김민재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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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는 2022년 토트넘 홋스퍼, 세비야 방한 경기를 시작으로, 2023년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의 경기를 한국 팬들에게 선보이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2024년은 바이에른 뮌헨을 필두로 어떤 명문 구단이 방문하게 될지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