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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항서 감독을 이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경질됐다. 일본 언론도 깜짝 놀랐다.
아시아 2차 예선에선 각 조 상위 2개 팀이 3차 예선에 오른다. 베트남은 승점 3점에 그치며 3위에 머물러 있다. 2위 인도네시아(승점 7)와의 격차는 4점이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역전 2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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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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