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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보다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궁극의 공격무기'를 장착할 예정이다. 현재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인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대체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선택지는 2개로 좁혀졌다. 포르투갈 스포르팅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26) 또는 '제2의 엘링 홀란'으로 불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21)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 두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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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