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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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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자 토트넘 구단은 이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 개의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수많은 선수들이 출연해 손흥민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는데, 현재 팀 동료들은 물론이고 지금은 팀을 떠난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베르통언, 케빈 비머 등까지 극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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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