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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엘 레버쿠젠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공식 경기 42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유로파리그 4강행에 청신호를 켰다.
그러자 레버쿠젠이 반격을 시작했다. 전반 10분 아들리가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전반 20분에는 그리말도가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모두 파비앙스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0분 쉬크의 슈팅도 나왔찌만 파비앙스키 골키퍼가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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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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