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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이 자조 섞인 한탄을 쏟아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참가한다. 4개 팀씩 4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최종 1~3위는 파리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한다. 4위는 아프리카 팀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운명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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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3년 3월 열린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서 중국을 3대1로 잡았다. 10월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2대0으로 승리했다. 11월 치른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선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에 U-23 대표팀이 또 한 번 승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