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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본머스전에서 선발로 나선다.
울버햄턴은 조세 사, 아잇-누리, 부에노, 레미나, 고메스, 황희찬, 도일, 사라비아, 세메두, 킬만, 토티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직 공격진이 줄부상 중이라 황희찬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태이다.
현재 황희찬은 10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들어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공격포인트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