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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지난 주말 울산전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질의 공문을 7일 대한축구협회(KFA)측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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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관장한 심판진은 최준의 '부자연스러운 신체 확대'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이 팔을 크게 펼친 것이 부자연스럽고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배철 기자 iro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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