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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모든 목표를 성취했으니, 이제는 떠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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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사실상 EPL의 최전성기였다. 1년 앞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강력한 2강 체제로 리그를 이끌어갔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쌍두마차가 리그를 이끌면서 EPL은 한층 더 다이내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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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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