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츠카, 코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노르웨이)가 스리미들을 구성했다.
포로,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독일), 세르히오 라모스(세비야·스페인), 에르난데스(프랑스) 등으로 포백을 만들었다.
이 팀의 골키퍼는 닉 포프(뉴캐슬·잉글랜드).
이 라인업은 잉글랜드, 독일 등이 최종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6일(현지시각)에 작성됐다.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잭 그릴리시(맨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유) 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