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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분열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었을까.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제이든 산초의 '불화설' 내용이 추가로 폭로됐다.
시간이 흘러 산초는 지난 1월 도르트문트(독일)로 임대 이적했다. 산초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뛰었고, 이적료 7300만 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펄펄 날았다.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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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