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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파리 생제르맹(PSG) 회장인 나세르 엘 켈라이피를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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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 매각에 있어서 '괴짜'에 가까운 드 로렌티스 회장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행위였다. 드 로렌티스 회장은 흐비차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세웠기 때문에 PSG의 모든 제안을 거절할 계획이다. 엘 켈라이피 회장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강력한 경고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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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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