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이날 무려 6경기에서 5골 이상의 다득점 대결이 벌어졌다. 특히 상지대는 한일장신대를 7대0, 동명대는 청운대를 6대0으로 누르며 시원한 득점 행렬을 벌였다.
또한, 이날 열린 14경기에선 모두 승패가 갈리는 진풍경이 나왔다. 상지대와 동명대 외에도 강서대, 한라대, 숭실대, 단국대, 조선대, 전주대, 선문대, 배재대, 전남과학대, 광운대, 대구대, 동명대, 제주한라대가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