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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상하이 선화 좋은 팀이지만 재밌는 경기 될 것."
상하이 선화는 현재 상하이 하이강에 이어 올 시즌에도 슈퍼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이후 FA컵 포함 지난 13일 저장 원정까지 4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4골, 6실점을 기록중이다.
상화이 선화와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박태하 포항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냈다. "이제 첫 ACLE 경기인데, 슈퍼리그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하이 선화와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미드필더 한찬희는 "리그를 병행하면서 ACLE까지 치르기엔 타이트한 일정이긴 하지만, 앞 경기, 뒤 경기 신경 쓰지 않고 일단 바로 앞에 주어진 상하이 선화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5~2018년 중국 옌벤 푸더 감독으로 일하며 갑급리그 우승, 1부리그 승격을 이끌며 '연변의 기적' '박태하 매직'으로 이름을 날린 박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를 누구보다 잘 아는 대한민국 사령탑이다.
박태하 감독은 "상하이 선화는 굉장히 좋은 팀이라 기억하고 있다. 항상 선두권을 유지하는 팀이고,올 시즌 경기를 쭉 지켜봤는데 역시나 내 생각대로 좋은 팀"이라고 인정하면서 "우리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고, 재밌는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를 앞둔 소감
[박태하 감독] 내일이 ACLE 첫 경기인데, 슈퍼리그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하이선화와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가도록 하겠다.
-경기 일정이 빠듯한데 내일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한찬희]리그를 병행하면서 ACLE까지 치르기엔 타이트한 일정이긴 하지만, 앞 경기, 뒤 경기 신경 쓰지 않고 일단 바로 앞에 주어진 상하이선화전에 집중하겠다.
-연변에서의 경험이 내일 경기에 영향을 미칠지?
[박태하 감독] 상하이선화는 굉장히 좋은 팀이라 기억하고 있다. 항상 선두권을 유지하는 팀이고, 올 시즌 경기를 쭉 지켜봤는데 역시나 내 생각대로 좋은 팀이다. 내일 우리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할 거고, 재밌는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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