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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잉글랜드 FA컵 우승팀 크리스탈팰리스가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박탈 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리옹은 올 시즌 리그1 6위로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하지만 재정난이 심각해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시즌 이미 임시 강등 조치를 당했으나, 올 시즌에도 재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또 다시 리그 사무국 심사를 받게 됐다. 이달 말로 예정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리그2 강등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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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