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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페드로 포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경질설을 전혀 납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은 토트넘이 포스트코글루 감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공식적인 입장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최근 몇 주 동안 외국에 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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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 모두의 생각이 엇갈리는 지금, 토트넘 핵심 중 하나인 포로는 3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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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