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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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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울산(91.6점)은 원정팬 대상 여행 상품 기획, 구단 동요 출시 및 어린이날 이벤트 개최, 3위 서울(84.8점)은 K리그 최초 테이블석 배달 주문 서비스 제공, 'FC서울 x GS25 컨셉스토어' 및 '짱구는 못말려' 협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